갤럭시워치3, 갤럭시워치4 클래식, 갤럭시워치6 클래식 구매 가이드 추천! 삼성페이는?

오늘은 갤럭시워치3 45mm, 갤럭시워치4 클래식 42mm, 갤럭시워치6 클래식 43mm를 간단하게 비교해 봤으니 구입하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추가로 현재 8월 7일까지 사전판매 기간으로 다양한 곳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필자가 추천하는 곳에서는 최대 5% 할인과 최대 5년 무상보증, 그리고 빠른 배송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아래 구입 페이지를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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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워치6 클래식 43mm

 

3가지 모델 모두 앞서 말씀드렸듯이 클래식 워치와 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 더 시계에 가깝게 느껴지는 모델은 갤럭시워치3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평소에도 시계를 꼭 착용하고 다닐 정도로 시계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데요. 디자인 부분에서는 마음에 들어서 출시한 지 꽤 지났음에도 자주 착용하고 다닙니다. 참고로 갤럭시워치3 시리즈에서는 티타늄과 액티브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별도로 클래식으로 부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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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4 Classic과 Watch6 Classic 모델과 디자인 부분에서 다른 점은 우선 케이스 보디라인이 조금 더 입체적이라는 점과, 원형 버튼이 탑재가 되어 있다는 부분입니다. 45mm 기준 배터리 타임도 완전 충전 기준으로 최대 3일까지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갤럭시 기어에서 갤럭시 워치로 이름이 변경된 최초의 제품으로 워치 3/4/5/6에 기본으로 탑재 되어 있는 운동 자동 인식 및 기타 배터리를 소모 시키는 몇몇 기능들이 있는데요. 배터리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아래 영상에서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Super AMOLED, 고릴라 글래스 DX, 운영 체제는 타이젠 OS 5.5에 엑시노스 9110, 1GB RAM, 8GB 용량을 탑재했으며, 헬스케어 기능으로는 심박수 모니터, 수면 모니터, 혈압 측정, MIL-STD-810G, 5 ATM, IP68을 지원합니다. 갤럭시워치3 45mm 기준으로 340mAh 배터리 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워치 디자인을 선호하고, 성능과 기능에 별로 중요성을 두고 있지 않다면 가성비로 선택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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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4 클래식 모델에서는 전작과 다른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케이스 러그 디자인은 조금 더 플랫하게 적용되었고, 라인을 곡선으로 해서 스트랩 착용 시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리고 측면 버튼은 원형에서 스퀘어 타입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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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부분은 4 시리즈부터 구글 웨어 OS가 탑재가 되어서 카카오톡부터 다양한 구글 플레이 앱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기능에서 추가된 기능은 삼성 바이오액티브 센서와 체성분 측정 기능을 처음 적용해서 팬데믹 상황 때 가정에서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어서 각광을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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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6 클래식 모델에서는 디자인 부분에서 베젤링이 전작(워치 4 클래식) 모델 대비 15% 줄어 들어서 디스플레이를 보는데 몰입도를 증가시켰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채택해 야외에서도 시인성 높게 사용할 수 있게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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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메모리를 2GB로 증가해 버벅임 없이 워치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원클릭 스트랩으로 이제는 스크랩 교체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갤럭시워치 신제품이 출시할 때마다 삼성페이 탑재에 대한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요. 아마도 앞으로도 탑재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굳이 삼성페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티머니 앱과 얼마 전에 네이버와 제휴하면서 네이버페이까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부분인데요. 필자 또한 이번에 갤럭시워치6를 사용하면서 네이버페이를 사용해 봤는데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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