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S7 플러스, 갤럭시탭S7 FE, 갤럭시탭 S8 울트라 유저 실사용 종류 비교.

갤럭시탭 S7 플러스 모델을 사전예약으로 구입한 뒤 FE(라이트), 탭 S8 울트라 모델까지 모두 사용해 본 유저 입장에서 현재 솔직한 사용 후기를 공유하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갤럭시탭 S8 울트라 모델을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만족도가 높아 아래 최소 7% 최대 13%까지 할인하는 곳을 먼저 알려드릴 테니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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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탭 S8 Ultra SM-X900

 

갤럭시탭S7 FE

갤럭시탭에는 보급형 A 시리즈, 상급형(플래그십) S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탭 S6 시리즈부터 라이트, 탭 S7 FE 모델까지 출시하면서 아이패드 시리즈에 에어와 같은 실속형 디바이스가 탄생했습니다. 기존 플래그십 기종에서 사용 빈도가 낮은 기능은 제외하고, 성능은 다운그레이드 해 가격 거품을 낮추었기 때문에 인강용 혹은 간단하게 사용하는 용도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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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S7 FE

앞서 얘기했듯이 AP/메모리를 제외하면 크게 차이가 없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디테일하게 들여다보면 빔프로젝터와 호환이 안된다든지, 멀티태스킹이 원활하지 않다는 등 활용도는 높지 않지만 안되는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태블릿으로 멀티미디어 활용도가 높은 분들은 조금 고려해 봐야 한다는 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갤럭시탭 S7 플러스

개인적으로 꽤 오랫동안 메인으로 사용해 왔던 갤럭시탭 S7 플러스 12.4인치 디스플레이로 활용도가 좋았는데요. 이번 갤럭시탭 S8 울트라 14.6인치 라인업이 출시되면서 메리트가 떨어진 측면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본 리뷰에서 추천하는 포인트는 역시 최신 제품 바로 전 모델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과 함께 현재 메인으로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스펙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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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S7 플러스

간단한 문서작업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동영상 편집을 앱으로 하고 있는데, 인코딩 속도 등 모자람 없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가격도 현재 동네 마켓 갤럭시탭S7 플러스 256GB LTE 모델 기준 약 70만 원에 거래가 되고 있으니 개인적으로도 합리적인 가격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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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S8 울트라.

거거익선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디바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 갤럭시탭에서 14.6인치 모델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글쎄.... 굳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게 사실이었는데요.

​막상 실사용해 보니 내구성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무엇보다 노트북을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사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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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비롯해서 PC를 구동하는 데 있어서 무겁다는 표현을 하는데요. PC는 아무래도 프로그램 구동 및 운영체제를 유지하는데 배터리 타임이 효율적이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태블릿 제품군들은 앱 구동 방식이기 때문에 PC 대비 가볍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배터리 타임이 효율적이라 여행 다닐 때 휴대하고 다니면서 간단하게 업무를 보는 용도로 좋았으며, 무엇보다 아이들 영상 보여주기에도 편리해 저처럼 육아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태블릿은 필수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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