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 매직 키보드 사용법 및 블루투스 키보드 비교 추천.

이번에 외장 그래픽을 그대로 모니터에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지 매니저 업데이트 등으로 전보다 훨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스테이지 매니저 사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리뷰에서 확인해 보세요.

현재 15% 할인하는 페이지도 공유하니 현재 구입하기로 마음먹은 분들이라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직 키보드 2% 할인하는 페이지는 댓글 최상단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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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높은 디바이스 제품이기 때문에 키보드 사용은 필수라고 볼 수 있는데요. 필자가 현재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매직 키보드와 중소기업에서 출시한 멀티 페어링이 가능한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간단 비교를 공유하니 현재 구입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필자가 다양한 태블릿과 함께 가끔씩 사용하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는 앱코의 TOS250 모델입니다. 텐키리스 타입으로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해도 될 정도의 활용성을 자랑합니다. 특히 상단에 아이패드를 거치할 수 있는 홈이 있어서 끼워놓고 사용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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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 모델은 가로로는 거치가 불가능하며, 세로로 거치할 수 있어서 타이핑 작업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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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3대까지 연결할 수 있는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는 부분인데요. 상단에 F10/11/12 버튼으로 간단하게 디바이스를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디바이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에게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25,000원으로 상당히 합리적이기 때문에 매직 키보드의 비싼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 휴대용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로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실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새 거 같은 느낌은 들지 않으니 리뷰를 보는데 참고 바랍니다. 매직 키보드는 대략 40만 원대 가격이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부담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는 곳 혹은 중고 거래를 해도 되지만 아무래도 타이핑하는 제품이다 보니 버튼이 제대로 안 눌러지거나 위 이미지처럼 사용감이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한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하기에 새 제품을 구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케이스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아이패드 프로 4세대, 5세대, 6세대 모두 호환이 가능합니다. 근래에는 화이트 색상으로 새롭게 출시한 모델도 있는데요. 항상 외부에 노출이 되어 있다 보니 때가 많이 탄다는 후문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블랙 색상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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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이 있는 마그네틱 부착 방식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매직 키보드에 부착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텐키리스에 트랙패드가 탑재가 되어 있어서 iOS의 다양한 제스처를 통해서 맥북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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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지 부분에는 USB Type-C 포트가 탑재가 되어 있어서 아이패드에 굳이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충전을 지원받을 수 있어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모습을 아래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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