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과 머신러닝 뜻을 알아보자.

딥러닝 머신러닝이라고 하면 선뜻 그 뜻을 이해하기 쉽지는 않다. 2016년도에 대중에게 처음 선을 보인 알파고를 보고 딥러닝이 아닌가? 생각하겠지만 알파고는 엄연히 얘기하자면 인공지능으로 기계를 지능적으로 만든 과학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럼 과연 딥러닝과 머신러닝은 무엇이며, 뜻을 알아봄과 동시에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게임을 소개해 보겠다. 참고로 본 리뷰는 게임 리뷰가 아니라는 점 참고 바란다.

앞서 얘기했던대로 인공지능은 기계를 지능적으로 만드는 과학이다. 문제를 해결 할 때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해결을 하며, AI 알고리즘이 적용 되어서 특정 규칙을 설정하는 기존 알고리즘과 달리 자체 규칙 시스템을 구축해서 컴퓨터가 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존했던 작업을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한다.

 

참고로 서두에 얘기했던 알파고는 구글의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으로 대중들에게는 2016년 이창호 9단과, 2017년 바둑 세계 랭킹 1위 기사였던 커제 9단과 대결하여 모두 승리하여 인공지능의 새장을 열였다고 평가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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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얘기해서 인공지능의 하위에 집합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공지능이 AI 알고리즘을 통해서 자체 규칙 시스템을 통해서 스스로 해결을 하는 반면에 머신 러닝은 처리될 정보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도록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인위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통해서 학습하는 방식을 머신러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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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머신러닝의 단점으로 지적 받고 있는 부분이 이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을 하기 때문에 편향된 정보에 의해서 다소 엉뚱한 학습을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 들자면 얼마전에 논란에 있었던 AI 챗봇 이루다에서 원인을 찾아볼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유튜브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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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킬링타임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유튜브 플랫폼에서 필자의 관심사를 알고리즘으로 파악 했는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게임 영상을 추천해줘 몇개의 엔딩 영상을 봤는데 리뷰하면서 딥러닝 뜻을 본 게임 영상을 통해서 이해하면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본 콘텐츠는 게임을 클리어하면서 만들어진 영상이기 때문에 보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을것이다. 마찬가지로 유튜브 플랫폼에 관련 영상들이 많이 게시가 되어 있으니 시간을 내서 보면 딥러닝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도 간단하게 딥러닝 뜻을 알려드리자면 인공신경망에서 발전한 형태의 지능으로 뇌의 뉴런과 유사한 정보 입출력 계층을 활용해 데이터를 학습한다. 딥러닝은 훈련된 시스템의 이미지 인식 능력은 이미 인간을 앞서도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 밖에도 혈앧의 암세포, MRI 스캔에서 종양 식별 능력 등 앞으로 인류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쉽게 머신러닝과 딥러임의 차이점을 얘기하면 딥러닝은 사용할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는 반면에 머신러닝은 앞서 얘기한데로 학습 데이터를 인위적으로 제공해줘야 된다는점에서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