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OS 16.2 업데이트 후 M2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 스테이지 매니저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M1 애플 실리콘 칩셋을 탑재하면서 이미 성능이 노트북을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성형 PC로 사용하기에 살짝 모자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아쉬움을 이번 iPadOS 16.2로 해결이 되었는데요. 리뷰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9% 할인하는 곳을 공유하니 현재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은 아래 랜딩 페이지를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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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정품 2022 아이패드 프로 12.9 6세대 M2칩

 

​이번에 M2 칩셋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를 구입했는데요. 성능이 가히 괴물급이라 동영상 편집은 물론이고, 고사양 모바일 게임까지 부족함 없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외출 중에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서 쾌적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정된 장소에 보다 큰 화면으로 사용하기 위해 서브 모니터에 화면 미러링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아마도 크롭 된 화면을 마주했을 텐데요. 이번에 iPadOS 16.2 업데이트로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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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베타 버전으로 한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정식으로 M1, M2 칩셋이 탑재된 아이패드 업데이트를 통해서 썬더볼트에 드디어 외장 그래픽카드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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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를 완료하게 되면 설정 > 홈 화면 및 멀티태스킹에서 스테이지 매니저가 생성이 됩니다. 켬으로 설정하시면 '최근 사용한 앱', 'Dock'이 자동으로 활성화가 되어 있는데요. 선택적으로 비활성화해 놓고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모두 설정한다면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크롭 된 화면에서 보다 확장된 풀 스크린으로 화면 미러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작업성은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노트북과 태블릿을 분리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iPadOS 16.2 업데이트로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 스테이지 매니저 활용법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현재 스테이지 매니저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은 M1, M2 칩셋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 5세대, 프로 6세대, 에어 5세대이니 현재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으신 분들은 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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