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아이패드 외장하드 삼성 포터블 SSD T5 500GB 내돈내산 1년 사용 후기.

개인적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는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가정용 NAS도 사용해 보고, 고용량의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모두 사용해 봤지만 딱히 정의하기는 힘들지만 무엇 하나 만족스럽지 못했다. 속도 일 수도 있겠고, 활용도 일 수도 있겠고 말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처음 외장하드를 내 돈 내산으로 삼성 포터블 SSD 5T 500GB 용량의 모델을 1년 동안 사용해 봤는데 후기를 공유하기 현재 맥북 혹은 아이패드 외장하드 선택에 고민하고 있다면 유용한 정보가 되기를 희망한다. 아직까지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영상 화질 구현이 8K까지 되는 점과 일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1억만 화소 이상을 가뿐히 넘어서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일반인들이 취급하는 저장 용량 또한 올라갈 것으로 예상이 된다. 앞서 얘기한 데로 필자 또한 사진과 영상 촬영을 취미로 하고 있어서 누구보다 체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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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포터블 T5 SSD는 제품 이름답게 매우 콤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일반 스마트폰의 1/3 사이즈를 자랑한다. 그래서 1년 동안 휴대하고 다니기는 정말 편리했다. 참고로 제품에 기본적으로 USB Type-C 포트가 적용되어 있다.

 

그리고 케이블은 USB-A to USB Type-C 케이블 1EA와, USB Type-C to C 케이브 1EA 이렇게 2가지가 제공이 되기 때문에 연식이 된 맥북에서는 USB-A 케이블을 활용하면 되고, 아이패드 같은 경우 USB Type-C를 적용한 3세대 제품에 한해서는 외장하드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아이패드 같은 경우 윈도우 혹은 안드로이드에서 녹음한 파일 혹은 일부 확장자가 호환이 되지 않아서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 점 차고 바란다.

 

속도는 얼마나 나오는지 한번 확인해 봤다. 비교는 현재 노트북에 탑재 되어 있는 인텔 256GB M.2 NVME SSD 메모리와 비교한 것이니 단순 비교로 참고해 보기 바란다.

오늘은 필자가 직접 내 돈 내산으로 외장하드 삼성 포터블 SSD T5 500GB 후기를 공유했는데 1TB를 지원하는 모델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현명한 선택이 되었으면 한다.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