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형 에어컨 파세코 PWA-3400W 2세대 설치 1년 소음, 냄새, 설치 불가 사용 후기.

파세코 PWA-3400W 2세대 설치.

필자는 작년에 가정에서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 창문형 에어컨 파세코 PWA-3400W 2세대 단점을 비롯해서 1년 사용 후기를 공유하니 더 더워지기 전에 미리 구입해 보면 어떨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파세코 브랜드는 창문형 에어컨 제품군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제품의 품질은 물론이고, 다양한 창문에 설치할 수 있도록 부품들이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필자처럼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큰 통유리 섀시에도 설치 가능합니다.​

하여 작년에 한창 더울 때 재고 물량이 없어서 많은 소비자들이 구입하고 싶어도 물량이 없어서 구입하지 못하는 일이 있었기에 더 더워지기 전에 미리 구입해 놓은 건 어떨지 추천드립니다. 아래 5% 할인 및 무료 배송이 가능한 최저가 페이지 공유하니 접속해서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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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의 단점이라고 하면 대부분 소음에 대한 지적이 많습니다. 실외기와 함께 인버터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파세코 PWA-3400W 2세대는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소음 부분도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신소재 그리핀폼을 채택하여 35.4dB 소음도를 자랑합니다. 다만! 실외기가 작동이 되는 구간에서는 어느 정도 소음이 발생한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냄새 같은 경우 측면 커버를 열고, 쌓여 있는 먼지를 주기적으로 제거해 준다면 냄새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창문형 에어컨 설치 장소로 기본적으로 설치 예시로 많이 나오는 전면창 보다는 하프 타입의 창문에 설치하는 걸 권장합니다. 전면 창 같은 경우 추가 파츠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건 물론이고, 간혹 독특하게 설계된 새시 같은 경우 설치 불가 한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필자가 설치한 공간에서 전면 창으로 새시 매립이 독특하게 되어 있는 집 구조인데요. 다른 창문형 에어컨은 설치가 안 되었지만 다행히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웬만하면 하프 타입의 창틀에 설치하는 걸 추천합니다.

 

 

 

 

오늘은 필자가 작년부터 사용해 온 단점 없는 창문형 에어컨 파세코 PWA-3400W 2세대 설치 1년 사용 후기를 공유해 드렸는데요. 더욱 더워지기 전에 미리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본 후기가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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