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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북 프로 360 모델은 윈도우 태블릿 PC 제품군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인 노트북 형태와 함께 다양한 태블릿 모드를 통해서 영상 시청 혹은 웹페이지 검색 등을 이용하는데 편리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현재 태블릿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노트북 제품군에서 태블릿과 동일한 환경 및 활용도 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 제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두 가지 선택사항 중 휴대성을 고려한다면 13.3형 모델 선택.(33.7cm) 앞선 서두에 얘기했듯이 필자는 휴대성을 강조한다. 아무래도 노트북의 본질을 시간과 환경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15 형 제품을 추천할 때도 가볍지가 않다면 조금 고려해 보라고 항상 리뷰에서 얘기한다. 그런 측면에서 1..

가벼움과 고성능이라? 언뜻 보기에 공존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그걸 해 낸 브랜드 제품이 있다. 이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가벼운 노트북의 대명서 LG 그램이다. 이번 2022 16인치 모델은 플러스뷰 제품이 출시하면서 더욱 활용도가 좋아졌는데, 오늘 필자가 직접 사용해 보고 후기를 공유하니 정독 후에 노트북 추천 리스트에 포함시켜 보기 바란다. 거두절미하고 이번 LG 그램 2022 모델에는 기존 라인업과 달리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보자. 성능부터 얘기하자면 본 제품 더욱 강력해진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TM 프로세서 탑재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각각 고성능 4개, 고효율 8개의 코어가 탑재된 고성능 제품으로 11세대 모델에 비교하면 약 2배 이상 성능이 향상되었고 램의 성능 또한 22% 향상되었..

이제는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기가바이트라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는듯하다. 실제로 필자 주변에 동영상 편집용으로 기가바이트 노트북을 사용하는 지인이 있을 정도이다. 오늘 필자가 사용한 모델은 GIGABYTE A5 K1 R7으로 NVIDIA ® GeForce RTX ™ 30 시리즈 (RTX 3060그래픽 탑재와 함께 AMD 라이젠 R7-5800H(8코어/16스레드), RTX 3060(TGP130W)을 탑재한 뛰어난 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확장 포트 같은 경우 현재 노트북 트렌드가 얇아지고 가벼워지고 있는 추세 속에서 USB Type-C 포트만 탑재 되어서 출시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데, 본 모델은 좌/우 측면과 후면에 USB-A, USB Type-C 포트를 비롯해서..

오늘 필자가 사용해 본 모델은 삼성 갤럭시 북2 Pro 5G 제품이다. 아시다시피 얼마 전에 언팩을 통해서 공개된 제품으로 4월 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필자의 솔직한 사용 후기를 참고해 보자. 우선 색상은 그라파이트 단일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세련된 느낌을 제공해 준다. 특히 알루미늄 합금 소재가 적용되어서 외부 오염으로부터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과 깨끗함을 유지해 준다. 참고로 무게는 1.16kg으로 가벼운 측에 속하며, 가볍기만 한 게 아니라 미군사 표준 규격 MIL-STD-810H(낙하, 고온, 저온, 열충격, 염수분무, 먼지, 진동, 고도, 습도, 충격) 기준을 통과하였다. 외관 확장 포트도 살펴보자. 노트북 두께는 약 11.7mm로 얇은 두께임에도..

작년에 출시한 LG그램 뷰(+view)는 서브 혹은 듀얼 노트북 모니터로 사용하기 정말 좋은 제품인데요. .현재 제품 선택에 고민하고 계신분들은 본 리뷰를 참고해 보세요. 우선 크기는 360x246x8.3mm, 무게는 약 670g이며, 커버 포함 990g이다. 탈부착이 가능하지만 커버는 거치대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부착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 참고 바란다. 별도로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는 DC IN 포트가 없으며, 좌/우 측면에 USB Type-C 포트 각 1개씩과 우측에는 볼륨 컨트롤 버튼이 탑재가 되어 있다. 별도로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는 포트가 없기 때문에 연결되는 디바이스의 배터리를 같이 소진 시킨다는 단점 아닌 단점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7.5W 이상의 전원 출력을 지원해야 ..

믿을 수 있는 메이저 브랜드를 추천하는 이유.​ 이유는 어렵지 않다. 브랜드 신뢰도가 주는 안정감과, 국내 제조사라면 불편하지 않는 AS 지원 정책, 그리고 무엇보다 시리즈로 꾸준하게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세대를 거듭할수록 성능 및 기능들이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후회할 확률이 적기 때문이다. 그중 LG 그램은 필자가 추가로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위 사항을 모두 갖췄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한다. 어느새부터인가 'LG 노트북'이 아닌 'LG 그램'이라는 말이 자연스러울 정도가 되었다. 휴대용 노트북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브랜드로 변함없는 한결같은 가벼움을 자랑해 가벼운 노트 북하면 LG 그램이 떠오르는 건 어쩌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가볍지만 80Wh 대용량 배터리 ..

노트북을 선택할 때 각자의 기준에 따라 휴대성, 편의성, 성능, 브랜드 신뢰도, AS 정도를 크게 고려해서 선택할 거라 생각한다. 수능도 끝나고 내년 대학교 새내기 혹은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학생의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필자는 휴대성과 성능, 브랜드 신뢰도를 우선순위로 생각했으면 한다. 이에 부합하는 모델을 오늘 필자가 직접 사용해 보고 소개하니 본 리뷰를 필독해서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누가 뭐래도 노트북의 본질은 휴대성입니다. 하지만 휴대성과 생산성 모두 만족하기 쉽지가 않다. 그런 측면에서 LG 그램은 가벼운 노트북의 대명사라는 건 이제 누구라도 부정하기 힘든 사실이 되었다. 가뜩이나 무거운 전공책 등으로 무거운 대학생의 가방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 일 수 있다면 환영받을 부분이 아닌가..

최근 PC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타입을 선택하라면 단연 노트북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공간 활용성과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팬데믹 상황이 도래하면서 사무용 컴퓨터 대안으로 재택근무할 때 사용하기 편리해 폭발적으로 판매량이 늘어났다고 한다. 그에 반해 데스크탑은 아쉽게도 조금 소외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그닉 By 24Y 2세대 모델을 사용해 봤는데, 공간 활용에 대한 부담이 없고, 디자인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가성비 높은 브랜드라 대기업 제품 대비 가격 부담도 없어서 대만족하면서 사용했다. 그럼 어떤 부분에서 만족스러웠는지 확인해 보자. ​ 구성품 중에서 특이할 만한 건 없으며, 스크류를 조립할 때 드라이버가 필요하며, 스탠드 같은 경우 손으로 돌려서 조립을 완료할 ..

갤럭시탭s8 11인치 모델 사용 후기와 함께 필자가 1년 동안 현재 실사용 중인 갤럭시탭 s7+플러스를 비교해 볼 테니 현재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한다. 갤럭시탭s8 시리즈는 기본형 11인치, Plus 플러스 12.4인치, Ultra 울트라 14.6인치로 3가지 모델로 출시했다. 필자가 오늘 비교한 모델은 기본형 11인치로 휴대성과 동일 시리즈 중 가성비를 고려하고 있다면 선택해 봐도 좋을 것 같다. 그럼 비교 리뷰를 참고해 보자. 아쉽게도 기본형에는 LCD 패널이 탑재가 되어 있어서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탭 S7+의 Super AMOLED와 차이는 있지만 그렇게 체감이 될 정도의 차이는 느끼지 못했다. 다만 흰색 바탕일 때 탭 S8 기본형 모델이 조금 노랗게 느껴진 정도..

이런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한 번 정도는 궁금해하는 부분이 최신 온라인 게임 플레이도 가능할까?이다. 이 부분은 필자의 일반 노트북 리뷰에 달리는 수많은 댓글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부분인데, 필자는 일반 노트북으로 게임 퍼포먼스는 기대하지 말라고 답변을 남기곤 한다. 하지만 한 가지 예외를 두는 브랜드가 있는데 바로 기가바이트 노트북이다. 기가바이트는 일찌감치 게임용 노트북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AORUS, AERO, A, G 시리즈로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서 노트북으로 게임을 즐기고 싶어 하는 유저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오늘 필자가 리뷰하는 G5 GD 모델은 지포스 RTX 305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제품으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니 필자의 리뷰를 참고해 보기 바란다...